지구와 인간은 하나입니다 인간은 곧 지구입니다. 산과 나무와 흙과 물과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인간과 하나돠는 분을 찾습니다. 토종흑염소+헛개나무+고사리와 함께하면서 생명공동체를 희망있는 새싹으로 키워 나갈 자연애인을 찾습니다. 

연중 5개월만 일하고 7개월은 자연과 함께합니다

흑염소를 통한 잡초제거, 흑염소 부산물(분뇨발효) 자연거름으로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농부가 하는 헛개나무,고사리를 재배합니다. 

흑염소 사육은 6가구가 1가구가 2개월씩 돌담밭에서 윤작으로 사육하고
헛개열매는 서리가 내린 후(11월)에 도토리,밤처럼 떨어진 것을 줍습니다.
고사리는 4-5월에 2개월만 꺽습니다.
 

        흑염소 사육: 1가구당-     2개월
        고사리 꺽기:  (4-5월)-      2개월
        헛개열매 줍기: 11월-       1개월
                 (5개월만 일합니다)